리뷰 – 3월 학생 할인 이벤트, 맥북 에어 2015년형과 비교 M1 맥북 에어 13″ 한달간 사용해본

 #부르찰 #오늘의일기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덕분에 그동안 미뤄왔던 맥북에어 리뷰를 드디어 작성한다!구매는 3월 3일에 실시해, 3월 중순까지 애플의 홈에서 행해진 학생 이벤트로 구매했다.M1 맥북에어, 여기에 돈을 추가해 에어팟프로까지 구입했고 USB C-USB 어댑터도 구입했다.배송은 아답터, 에어팟, 맥북 순으로 왔으며 격주로 오는 것처럼?

전자기기 전문가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배송 개시의 메일은 3월 11일에 도착했지만, 실제로 받은 것은 그 다음주의 3월 17일에 도착했다.중국에서 와서 DHL로 배송! 에어팟은 우체국 택배로 받았다.

옵션은 기본 옵션에서 구입했다.M1 맥북에어, 스페이스그레이, 13인치, 256GB, 키보드는 영어(미국) 키보드로!

한글 자판은 이미 기억났고 그대로 본모습을 위해 영어 자판으로 구입했다.한글자판의 배송예상은 약 2주정도 걸린것 같지만 영어자판은 그것보다 더 오래 걸린것 같아

맥북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역시 듣던 대로 아주 깔끔한 패키징!

비닐 샤라를 열고 뚜껑을 열면 맥북이 바로!

쑥 너무 예쁘잖아요…..애플기기는 무조건 쑥을 써야한다는 저의 요사스런 법칙

3월에 제조한 다른 신제품으로 잘 받았다.

너무… 좋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느꼈어ㅠㅠ역시 최신의 것이 최고지.

옆에는 5년 동안 쓰던 맥북에어 2015년형 13인치.베젤은 얇아졌지만 전체 크기는 작아지고 두께도 다소 얇아졌다.뒤에 사과에 불이 안 들어오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숙이랑 사과 로고랑 너무 색깔 조합이 잘 돼

디스플레이가 선명하고 예뻐서 그냥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고 있어그래서 다들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사는 거구나…?

영어 자판을 알고 싶은 분께! 미국식 자판 세팅이지만 나는 영국식 자판을 쓰다 보니 설정에서 조금 세트를 바꿨다.

기본 설치된 OS는 Big Sur! 전의 맥북에는 카탈리나가 설치되어 있어 새로운 OS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기본 세팅이 끝난 뒤 앱스토어나 웹에서 다양한 앱을 내려받아 봤다.

앱스토어에서는 – 카카오톡 – Goodnotes – Allkdic – Notion
웹에서는 – 스포티파이 – MS Office ( onedrive , outlook , word , ppt , excel , teams , onenote ) – Zoom – Chrome
이렇게 깔았는데 M1에서 잘 돼서 딱히 clash는 없는 것 같아근데 카톡은 알림이 안 와서 좀 불편하다 앱상에 카카오톡 개수와 별도로 알림창 팝업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아직 없도록…?

한 달 이상 써본 후기는

– 빨라 좋아! 역시 최신 기기가 최고.
키보드의 키감이 적당해서 좋다. 나는 2015년형의 맥북을 사용해 가위식의 키 감에 매우 익숙해져 있었지만, 2016년 이후에 발매한 모델에서는 나비식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번 M1의 발매로 다시 가위 식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나는 가위식에 익숙해져 있는 탓인지 키 감에도 익숙해져 있어서 좋았다.2015년형보다 타자소리가 더 묵직해지고 부드러워져서 더좋다!
– 애플 기본 어플 쓸 때 반응속도가 장난이 아닌… – (ex. 사파리) 특히 사파리는 어플만 누르면 바로 탭화면에 닿아 로드도 엄청 빨라진 것 같아.
– 팬들 돌아가는 소리가 안 나서 너무 좋아= 전 맥북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을 때 가끔 팬들 돌아가는 소리가 붙어 당황한 적이 있었는데 팬들 돌아가는 소리가 안 나…! 이거 신세계.
USB 포트가 다양했던 2015년형에서 USB-C 두 개밖에 없는 랩탑으로 바뀌니까 좀 생소하긴 한데… 그럴 줄 알고 어댑터도 구입해놔서 ㅎㅎ 매번 들고 다녀야 하는 게 귀찮긴 한데. 그래도 aux 단자는 유지해줘서 너무 고맙다.
– 지문인식으로 랩탑을 잠금 해제하는 거 신세계
매일 닦아주고 아껴주고 있어!결론은 다들 M1 맥북을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