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맛집 프렌치 레스토랑 맛집

 #210311명이 많고 단순해져서 요즘 일상은 무엇을 먹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 되었다.하루는 중식, 하루는 일식, 하루는 양식, 하루는 한식…

주차는 2~3대 가능하다.

내부가 생각보다 밝고 어둡게 찍었어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고 테이블도 넉넉하다.

‘라쿠이신’ 메뉴의 아침을 든든히 드신 아빠에게는 국물 하나만, 엄마와 나는 배가 고파 파스타 런치 세트를 주문했다.여러 가지 메인 메뉴로 나뉜 런치 세트가 있어 좋을 것 같다. 특히 샐러드 세트는 메뉴를 주문하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선택지가 되어 좋은 것 같다.

기본셋팅

식전 빵이랑 물티슈 나왔어

번과 모닝빵 사이가 아닐까

버터향 가득한 부드러운 빵 올리브오일은 나오지 않지만 빵 자체의 간과 향이 충분해 아침에 먹기에 좋다고 생각했다.

프랑스식 어니언 수프

어니언 수프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선택

겉에서 치즈를 살짝 익히면 쇠고기 육수가 나온다. 양파향보다는 스프와 후추향이 강하지만 그것이 또 중독된다. 그냥 좀 부지런한 편이라 주의

엄마가 주문한 감자수프

맛은 없었지만 괜찮았다. 어니언 수프에 비하면 안 짠 편

아무래도 빵은 걸쭉한 국물이 더 어울리지만 이미 촉촉한 빵이어서 굳이 찍어먹을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샐러드

여러 가지 야채와 드레싱, 양념이 조금 강했던 드레싱인데 간장이랑 베이스인 걸 보면 오리엔탈 쪽 같고…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토마토

그리고 신선한 야채들

기다리던 메인 메뉴 양식이 먹고 싶어서 까르보나라와 해산물 파스타를 주문

까르보나라가 좌우 앞뒤로 굴러도 걸쭉해 보이고 토마토는 해산물 듬뿍

●내 자리 멀어 항공샷 실패

일단 화이트 소스의 카르보나라부터 먹기로 했어. 물론 내가 주문한 거니까 먼저 먹는 거지만

깔끔한 까르보나라를 찾기가 어려워 늘 주문하기 전에 겁을 먹었지만 이번에는 성공한 것 같다. 고소한 맛이 내 취향

해산물이 가득하다. 주로 홍합과 조개였는데, 그 중에는 오징어도 있다.

약간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의 아르덴테 상태여서 카르보나라에 비해 예쁘게 찍기는 어렵다.

통통한 새우

신 피클

아마 오늘 먹었던 메뉴 중에 짜지 않은 편이지 않을까

디저트로 나온 차

커피와 차를 만들 수 있다. 차는 녹차였어동네 식당이 질려서 새로운 곳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성공해서 다행이야.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6길 52 위치는 대치 중 맞은편 골목에 있다.